사진제공 : 춘천시청(의암호야경)
강원지역 60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‘선배시민 운동’을 알리고 그 방향과 과제를 짚는 포럼 자리가 처음 열립니다.
제1회 강원선배시민포럼이 오는 9일 영서권(춘천)에서 개최됩니다.
전국적으로 확산해 온 선배시민 운동의 활동을 알리고 체계적인 지원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확산하는 자리입니다.
인생 2막을 여는 베이비부머들의 사회적 역할 모델을 제시하고, 온 세대가 살기 좋은 강원특별자치도 만들기를 위해 올해 처음 마련한 이번 포럼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.
■일시: 2024년 8월 9일(금) 오후 2시
■장소: 춘천시청 대회의실
■주최: 강원특별자치도
■주관: 강원선배시민센터
■후원: (사)대한노인회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, 강원특별자치도노인복지관협회, 강원도민일보, 강원특별자치도선배시민추진위원회
■기조발제: 김영애 한국방송통신대 사회복지학과 교수
■발제 1: 임광호 춘천시 선배시민 의장 - 강원특별자치도 베이비부머와 선배시민
■발제 2: 박재호 도노인복지관협회장- 강원특별자치도 선배시민운동의 방향과 과제
■토론: △허대영 도선배시민추진위원장(좌장) △박관희 도의원(영서) △조성운 도의원(영동) △민연경 도여성가족연구원 연구위원 △권진택 도선배시민의장
△박현상 도노인회 감사 △구정민 강원도민일보 부국장(영동) △김여진 강원도민일보 문화부장(영서)